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마야 타케루 (문단 편집) == 전적 == 분명 신에 대항하는 만화임에도 작중 사람을 죽이는 모습을 적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. 작중 아마야가 등장을 하거나 어떤 게임에 얽히면 누군가는 죽는다. 아래는 그가 죽인 혹은 그에 의해서 죽은 인물들을 시간 순으로 기재했다. 영화판은 ★표시 * 부모님 과거 아마야를 보더니 [[아동학대|귀찮다는 이유로 수차례 폭행을 가했고]] 결국 타락한 아마야에 의해 구타당해 사망했다. 다만 이 둘이 막장인지라 어찌보면 죽어도 싸다. * [[타카하타 슌]]과 [[아키모토 이치카]]를 제외한 강당의 생존자들★ 게임을 클리어 한 후 일본도로 둘을 제외한 나머지 생존자들을 찔러 죽였다. 본인 말로는 죽일 때 쾌락을 느낀다고 한다. 영화판도 행적은 동일. * 아키모토 크리스토퍼 켄토★ 영화에서 동행했지만 열쇠를 얻기 위해 데리고 다녔을 뿐 열쇠가 필요한 만큼 모이자 목을 꺾어 죽였다. 만화에서도 죽일 뻔한 행동을 했으나 슌의 제지로 그쳤다. * 하마우라, 마사 '''사람이 아니라 [[신이 말하는 대로/집행위원|집행위원]], 코케시'''다. 아마야가 줄넘기를 '''7000번'''이상 하는 것을 보자 화가 난 하마우라가 줄넘기를 빨리 돌리는 데 이 때 마사의 팔이 빠졌고 아마야는 틈을 노려 하마우라의 목을 부러뜨리고 뒤이어 마사도 발로 밟아 부순다. * 독방 관리자(?) 작중 등장은 없다. 아마야가 병원의 독방에 있다는 언급은 있었으며 후에 이치카가 어떻게 나왔냐고 묻자 어떤 착한 사람이 도와줬다고는 하나 정황상 관리자를 죽이거나 죽도록 폭행한 듯하다. 그 증거로 보이는 것이 아마야의 몸에 피가 묻어있었다. * 잘리기의 같은 레일 엑스트라 문제의 답을 모른다고 옆의 엑스트라 한 명을 X가 적힌 문으로 던졌는데 그게 오답이여서 사망했다. * 미케 삼국 경찰과 도둑 게임 중에 갑툭튀하여 강해보인다는 이유로 흠씬 두들겨 팼다. 미케가 반격을 하고자 칼날을 단 부츠로 공격해도 칼날을 이빨로 씹어 부쉈다. 실컷 맞은 후 릴리의 곁에서 유언을 하고 사망했다. * 알프 E 그냥 딱밤 한 대만 때리면 되는데 시험삼아 해본 것이 상을 부수고 자국까지 남길 정도로 강했으며 실제로 때릴땐 돌로된 부처 의자를 부술 정도의 위력을 발휘했다. 결국 맞고난 뒤 정신을 잃은 채 카드의 내용을 따르지 못해 사망했다. * '''[[아카시 야스토]]''' 본인이 개최한 최종 게임에서 아카시를 거의 죽음으로 몰아붙였으나 주인공 보정이라도 받은 듯이 산 송장처럼 일어난 아카시와 격렬하게 싸우다 본인이 먼저 사망했다. 다만 아카시도 직후 기력이 다해 사망했다. [[분류:신이 말하는 대로/등장인물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